[프라임경제]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지난 10월 1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예스24의 경영계획과 포부를 밝히는 2009년 기업설명회(IR)을 가졌다.
예스24는 강력한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올해 거래매출 3,690억원 (전년대비 23.2%성장)과 영업이익 134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분기까지의 실적을 볼 때 이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문화쇼핑몰로의 확대를 위한 비전을 밝혔다.
예스24의 주세훈 본부장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도서 판매뿐만 아니라, 공연티켓과 전자책, 이러닝 등 이른바 ‘Unbox’서비스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실현할 것”고 밝혔다. 특히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전자책 사업은 ㈜한국이퍼브에 출자를 통해 출판사와 언론사, 주요 온/오프 유통망을 갖춘 서점이 함께 나서 국내 전자책 시장을 활성화하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