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쌀값안정과 관련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장 강경구)시 월곶면에서 이색 캠페인이 열렸다.
서울 목동의 산악자전거 동호회 한울타리 회원 20명은 11일(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위치한 다하누촌을 방문해 쌀 생산농가 응원과 쌀소비촉진을 위한 쌀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쌀 사랑캠페인을 위해 산악자전거 동호회 한울타리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 목동서 출발 김포시 월곶면 다하누촌에 도착 5시간동안 총 100km를 쉬지 않고 달린것.
한울타리 유헌모회장은“ 쌀 생산농가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곳 다하누촌을 방문한 것”이라고 방문 소감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한우마을 다하누촌이 한우와 함께 우리쌀도 사랑하자는 뜻을 담아 마련한 행사로 쌀사랑 캠페인을 비롯해 햅쌀요리 시식회, 새끼줄꼬기 및 볏단나르기 등 이벤트, 한우&햅쌀알뜰장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관광객과 지역농민 5천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우 직거래시스템과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육회전문점 '유케포차'등 한우대중화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다하누촌은 쌀과 지역농산물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어려운 농민과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포 다하누촌 한병철지점장은 "한우와 함께 우리쌀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으뜸 농산물이다. 최근 수확철을 맞아 쌀농가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