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매일유업 자회사인 제로투세븐(대표이사 김정민)의 지난달 매출이 의류사업부문에서만 회계가 기준 100억원을 넘어섰다. 창립이래 최고 월실적이다.
제로투세븐의 의류사업부문은 9월 116억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동기보다 37% 증가했으며 2009년 마감 매출은 총901억 원을 달성하여 지난해보다 약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제로투세븐은 올 하반기 유아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을 본격적으로 런칭하면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궁중비책의 런칭과 유아동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의 서비스 리뉴얼 등에 따른 매출 신장으로 제로투세븐 전체 매출액은 올해 목표인 150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김정민 대표이사는 “알로&루의 철저한 브랜드 관리에 따른 충성고객 확보와 포래즈, 알퐁소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짐에 따라 이와 같은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유아스킨케어브랜드 궁중비책 런칭과 더불어 모든 유아동 관련 분야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유아브랜드로서 한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선택과 집중이 잘 반영된 상품기획, 본사와 유기적인 마케팅 전략, 고객 지향적인 프로모션 및 통합 고객관리 등이 실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