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S맥주’ 모델 콘테스트

프라임경제 기자  2009.10.12 09:34:5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하이트맥주의 식이섬유 함유 ‘S(에스)’ 맥주 모델 콘테스트가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월 말부터 진행된 ‘제2회 이기적인 S맥주 Stylish 모델 선발대회’ 서류접수가 10월 1일 마감된 가운데 약 1,500여명의 여성들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모델 활동 자격이 주어지는 최종 1인 선발까지 약 1500대 1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S맥주의 모델 콘테스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S맥주가 식이섬유 첨가, 저 칼로리, 저 도수, 매혹적인 에메랄드 빛깔 용기, S라인 모양의 전용 잔 등 여성을 닮은 맥주라는 점에 착안해, 여성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매년 많은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모델 콘테스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여심잡기에 성공한 ‘S맥주’의 브랜드파워 덕이 크다. 실제 S맥주는 일반 맥주와 달리 ‘여성전용 맥주’라는 인식이 강해 여성들에게 브랜드 선호도가 높다. 또한 여타 맥주와 차별적으로 여대생 홍보대사, 클럽 파티 등 젊은 여성들만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트렌드한 제품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어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한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자가 되면 실제 S맥주 브랜드 공식 모델로서 하이트맥주의 각종 공식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특전이 주어지는 것도 중요한 이유로 꼽힌다. 모델 선발과정 역시 재미와 능력, 끼를 모두 평가할 수 있게 까다로운 심사기준으로 진행되며 모델 지망생이나 연예활동을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는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전의 장이 되고 있다. 실제 2008년 S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김은선은 S맥주 광고 모델로 각종 광고촬영 및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고 준우승자인 이슬기 역시 2009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