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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강별이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인연 만들기' 첫 회 방송이 끝나자 마자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고은 작가의 로맨스 소설 '인연 찾기'가 원작인 '인연 만들기'는 강별에게는 사실상 드라마 첫 데뷔작이다.
결혼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자와 애인과 결혼하려고 한국에 온 여자가 '정혼'으로 얽히고 설키게 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는 내용이다.
극 속에서 강별은 당당하게 주연급 역할을 맡고 있다. 현실적이고 때로는 영악스럽게 보이기까지 하는 공주 스타일의 여대생 한효은 역이다. 국제변호사로 나오는 유진의 동생이기도 하다.
10일과 11일 방송분에서 강별은 한효은의 캐릭터를 100% 이상 잘 소화해냈다. 밝고 순수하면서도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당당하게 자기주관을 밝히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애교도 살살 부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드라마 경험이 거의 없는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연기자들 사이에서 전혀 기가 죽지 않은 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연기 실력뿐만 아니라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예쁜 외모와 빼어난 영어 실력까지 대형 스타로 커 나갈 수 있는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연예 관계자들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연 만들기'의 시청자 게시판에 오른 댓글에서도 강별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많은 안방 팬과 네티즌은 "유진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장면에서 실력이 대단하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 너무 귀엽다", "극 중 임현식씨와 호흡을 맞추고 톡톡 튀는 연기가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평을 올리고 있다.
강별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강별은 이미 화제의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서도 주연급 연기자로 촬영하고 있어 강별의 여러 가지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보이기 충분할 것이다"고 귀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