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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지킬앤 하이드'를 통해 처음 뮤지컬 무대에 오른 이후 '인당수 사랑가' '햄릿' '사랑은 비를 타고' '로미오 앤 줄리엣'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가 차기작으로 '두드림러브 시즌2'를 결정한 것.
그는 '두드림러브 시즌2'에서 먼저 캐스팅된 박일곤과 함께 주인공인 삼류뮤지션 명훈으로 분하여 배우 김소향, 지니, 김기수 등과 함께 무대에서 자신만의 색다른 러브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원래 꿈이 영화배우였다는 배우 김승대는 우연히 뮤지컬 오디션에 참가한 친구를 위해 함께 동행했다가 자신이 배우로 발탁되는, 그야말로 행운아였다. 2006년 첫 뮤지컬인 '지킬 앤 하이드'에서 작은 배역으로 출발한 김승대는 훤칠한 외모가 눈에 띄며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이후 '인당수 사랑가'(2007)에서 몽룡 역을 연기하여 애절한 사랑의 노래로 가창력을 인정받아 관객들에게 기억되었으며, 뮤지컬 '햄릿'(2008) 월드버전에서는 레어티스 역으로 시작하여 이후 박건형, 이지훈과 함께 햄릿 역으로 발탁되는 등 자신에게 주어진 어떤 역할이라도 놓치지 않는 열정을 선보였다.
또한 '사랑은 비를 타고'(2009)에서는 막내 동현 역으로 탁월한 감성연기를 선보였고, 최근 신성록, 김소현 등과 함께 출현한 '로미오 앤 줄리엣'에서는 줄리엣을 사랑하는 친척 티발트 역을 소화하며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드는,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기에 손색이 없음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였다.
이런 그가 2009년을 마무리할 작품으로 선택한 뮤지컬 '두드림러브 시즌2'에서는 지난 사랑에 아파하는 삼류뮤지션 명훈 역으로 분하여 다시 한번 그만의 내공 있는 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인공 명훈과 수희가 지난 사랑을 상영해주는 특별한 영화관을 우연히 찾게 되면서 시작되는 러블리 뮤지컬 '두드림러브 시즌2'. 김승대는 외모와 실력은 뛰어나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삼류 뮤지션 명훈 역을 맡아 10월 중순부터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송스루(Song-Through) 형식으로 국내 소극장 뮤지컬과는 다르게 풍부한 뮤직넘버를 자랑하는 '두드림러브 시즌2'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인정받은 김승대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함께 재 탄생되어 올 가을,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사랑의 세레나데를 선사할 것이다.
이미 미소년 같은 외모에 그와는 반대로 무대를 집어삼킬 듯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터라 그의 캐스팅을 미리 접한 팬들은 벌써부터 김승대의 공연일정이 오픈되기만을 목하 기다리고 있다고.
배우 김승대 역시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 김승대'라는 이름석자를 확실히 각인 시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부터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공연 중인 러블리 뮤지컬 '두드림러브 시즌2'는 '드림걸즈'의 히로인 김소향, '자유로와'의 여성로커 지니, 꽃미남 신인배우 박일곤에 개그맨 김기수 등이 합세하여 개성 넘치는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기대주 김승대까지 합류하여 막강한 실력파 배우들로 중무장하게 되었다.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뮤지컬로 기억될 '두드림러브 시즌2'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사랑을 기다리는, 사랑을 진행중인 많은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