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지영은 "2년 만에 다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2007년 처음 사업을 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 성실하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지영은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며 생각했던 불편한 점들을 최대한 개선했다. 모든 의상은 서지영이 직접 착용한 후 사진을 찍었으며 다양한 사이즈의 모델이 같은 의상을 입은 사진을 함께 올려 사이즈별로 피팅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청바지는 디테일을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부위별 클로즈업 사진을 찍어 업로드 했으며 신축성까지 표시해 구매 후 생길 수 있는 불만을 최소화 했다.
새롭게 오픈한 제이영은 20대와 3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의류와 구두, 가방 등을 판매한다.
서지영은 "2년 전 제이영의 의상이 캐주얼 일색이었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제이영의 의상은 세미 정장까지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서지영은 일주일에 두 번씩 도매시장을 찾아 물건을 직접보고 구매해 최근 동대문 의류시장의 상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지영은 "쇼핑몰을 운영하는 연예인은 많지만 직접 물건까지 사러 다니는 연예인은 흔치 않아서 화제가 된 것 같다"며 "직접 샘플을 입어보고 감도 만져보면서 스스로 갖고 싶은 옷들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영은 새 단장을 기념해 10월 1일부터 구매자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시 티셔츠를 선물하고 있으며 15일 구매자 중 30명을 추첨해 연극 '연애특강'의 티켓을 2매씩 증정할 계획이다.
서지영은 현재 안중근 서거 100주년 기념드라마 '동방의 빛'에 고종황제의 조카인 닝닝 역으로 캐스팅돼 액션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