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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히어로' 극 중 엘리트 기자 강해성(엄기준)과 대기업 회장의 딸인 최호경(신주아)이 왈츠를 추는 장면. 하지만 로맨틱한 왈츠를 추는 분위기와는 달리 무언가 의미를 알 수 없는 무표정한 해성의 표정에서 극 중 어떤 상황이 펼쳐질 지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공개 된 스틸 속에서 엄기준은 나비넥타이가 눈에 띄는 멋스러운 검은색 턱시도를, 신주아는 고혹적인 실루엣이 드러나는 골드 빛 이브닝드레스에 웨이브를 넣어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을 한 채로 우아하고 로맨틱한 왈츠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블랙 & 골드로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과 로맨틱한 왈츠가 조화를 이루어 마치 베스트 커플로서도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촬영 현장에 있던 한 제작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답게 남다른 감각과 순간주의를 집중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 엄기준과 중학교 시절 배운 한국 무용으로 다져진 우아한 모습을 보여 준 신주아, 이 두 배우의 호흡으로 로맨틱하고도 매력적인 장면이 연출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한편 세상을 이기고 살아남기 위해 결국 자신이 그토록 혐오했던 부류와 닮아가며 야욕을 키워가는 냉혈 야심가를 연기할 엄기준은 극중 자신이 가진 상처만큼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과 다르게 항상 밝고, 정의로운 삼류신문사 기자 진도혁(이준기)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 팽팽한 긴장감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히어로'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뜨거운 정의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열혈 청춘들이 부조리한 사회 권력층에게 맞붙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유쾌 발랄한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불꽃 튀는 수목드라마 3파전을 예고하며 '아이리스', '미남이시네요'와 함께 맞붙게 된 '히어로'는 현재 방송 중인 '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