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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월드컵 본선행 불씨 살려

페루 2-1로 누르고 조 4위에 안착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0.12 0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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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의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탈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1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안토니오 베스푸치오 라이버티 경기장에서 열린 페루와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1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분 이구아인과 인저리 타임 팔레르모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승리로 승점25점(7승4무6패)을 거두며 남미예선 4위로 올라선 가운데 예선 마지막 경기인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남아공 월드컵 자력진출권을 획득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우루과이(승점24점)는 같은 날 에콰도르를 2-1로 이겨 치열한 남미 예선 최종전을 예고했다.

풀리그로 치러지고 있는 남미예선은 1~4위는 본선행에 오르고 5위는 북중미 4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러 마지막 본선행 주인공을 가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