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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풍성한 와인데이 할인행사

최고 90%까지 '프리미엄급 와인 대폭 할인'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0.11 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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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통업계가 오는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12부터 14일까지 전 지점에서 ‘와인데이 페스티벌’ 행사를 연다. 인기가 좋은 스위트와인과 아이스와인 30품목을 선정해 40~6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동안 간치아 로미아 피치(750㎖, 1만500원), 깐틴 간치아 모스까도다스티(750㎖, 1만6800원), R/K캔더만스 레이트 하비스트(750㎖, 2만원), F/W샤도네이 아이스와인(375㎖, 4만9000원), 티아라 와인(750㎖, 1만7000원)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2일부터 27일까지는 롯데주류BG와 연계, ‘달콤한 모스카토 티아라 소문내 주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에서 티아라 와인을 구매한 후 롯데주류BG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총 21명)을 통해 티아라와인, 티아라 디자인 쥬얼리 등을 제공한다. 발표는 29일에 이루어진다.

현대백화점도 ‘와인데이 기념 창고 대방출’ 행사를 실시한다. 14일 스파클링와인, 로제와인 등 인기 와인 약 200여 종의 재고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해 준다. 와인 초보도 가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만 원, 2만 원 균일가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14부터 18일까지 5일 간 와인을 최소 30%에서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용산점, 역삼점, 경기 죽전점, 대전 둔산점, 대구 만촌점 등 5개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마트 프리미엄 와인장터’행사는 가격부담에 구입이 망설여졌던 프리미엄급 와인을 대폭 할인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최고등급 와인, 미국 컬트 와인의 대명사 오퍼스원 등을 대상으로 품질에 이상없지만 레이블이나 캡 등 외부에 약간의 손상이 있는 상품을 포함, 총 1500여종 20만여병 와인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국인에게 가장 지명도가 높은 프랑스 보르도산 그랑크뤼급 와인인 샤또 딸보(50병 한정), 샤또 브랑깡뜨냑(48병 한정), 샤또 지스꾸르(120병 한정)를 정상가에서 50%가량 할인된 각각 5만원, 7만9000원,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5개점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샤또 폼페라쥐, 마주앙 노블 스위트 레드, 메종 비알리드, 멜롯 등을 3000원, 5000원, 7000원, 9900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