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 결정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중·일 정상회담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수상자 선정 발표 직후 축전을 통해 "이번 노벨 평화상 수상은 핵무기 없는 세계와 우리 시대의 범세계적 도전을 극복하고자 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비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강력한 지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바마 대통령의 이러한 신념에 공감하며, 이를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축하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