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남소상공인지원센터는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및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실전 창업 강좌’를 무료로 개설한다.
이번 창업 강좌는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구성했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또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자금 조달 및 세무 등 기본과정과, 외식업, 서비스업, e-biz, 도소매업 등 업종별 소자본 창업에 필요한 내용에 대하여 교육할 예정이다.
센터 측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외식업 전문 과정’을 개설해 외식업 트렌드 및 창업실무, 외식업 시설 인테리어, 외식업 메뉴개발, 삼겹살 전문점, 회집 창업, 저가형 가격파괴 음식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 02-539-48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