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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베테랑 연기자답게 맡은 캐릭터마다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연기파 배우 김민정은 '히어로'의 여형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근, 틈이 나는 대로 파주에 위치한 서울 액션스쿨에 나가 무술감독으로부터 체력훈련과 액션 연기 지도를 받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격적인 액션 수업을 받기에 앞서 김민정은 "처음엔 부담도 있었지만 주변 동료 배우들로부터 기본기를 배워서 꾸준히 익히고 감(感)만 있으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조언을 많이 해줘서 되도록 부담을 안가지려고 하고, 또 하다 보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을 위한 여러 가지 일정이 바빠 연습 시간이 부족해 아쉽기도 하지만 틈나는 대로 가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연기를 할 수 있어 즐겁게 연습하고 있다. 강하고 매력적인 여형사 주재인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히어로'에 임하는 남다른 열의를 내비쳤다.
김민정의 지도를 맡고 있는 무술 감독은 "김민정은 기본기를 비롯해 액션 훈련과 체력 훈련을 받고 있다. 가녀린 체구임에도 에너지가 넘치고 집중력과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라 특별한 어려움 없이 훈련을 잘 소화하고 있다. 본인의 의욕도 굉장해 아주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히어로'는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뜨거운 정의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열혈 청춘들이 부조리한 사회 권력층에게 맞붙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유쾌 발랄한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불꽃 튀는 수목드라마 3파전을 예고하며 '아이리스', '미남이시네요'와 함께 맞붙게 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히어로'는 현재 방송 중인 '맨땅에 헤딩' 후속으로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