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강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전한 여가 생활로 각광받는 것이 바로 아웃도어 스포츠 (outdoor sport). 특히 외부에서 운동하기에 최적의 기온을 자랑하는 가을철에는 건강과 여가생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현대인들의 사랑이 식을 줄을 모른다.
최근에는 다음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 운동 등 환경 보호 운동과 더불어 정부 정책 사업인 자전거 전용도로의 증설로 평일 저녁을 비롯하여 주말에 자전거를 여가로 즐기는 현대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산들이 총천연색의 단풍으로 물들게 되면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등산은 이 계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아웃도어 스포츠이다. 더불어 중년층에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골프의 경우, 대중적인 스포츠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아웃도어 스포츠는 짧게는 한 시간에서 길게는 4~5시간 야외에서 머물며 진행되는데 이 중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어 손상을 받기 쉽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의 90% 이상을 차지한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피부 노화의 비밀을 푸는 중요한 열쇠로 운동 시간 내내 장시간 피부가 노출되면 태닝을 비롯한 피부 자극에서부터 기미, 잡티와 같은 색소질환에서 심하게 피부암까지 유발시키게 된다. 따라서 야외 활동 시에는 SPF 15이상의 자외선 차단제품을 2~3시간 간격으로 발라주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 중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고 할지라도 땀으로 씻겨 나가기 쉬우며, 바람 등과 함께 복합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피부가 달아 오르고 거칠어 지며 기미, 잡티 등 이 발생하는 등 피부 노화를 더욱 촉진시킨다. 특히 자외선에 의해 발생되는 기미와 같은 색소질환은 색소 세포가 발달되어 있는 동양인들에게 치료가 쉽지 않은 질병이며 재발 또한 잦아 주의해야 한다.
기미는 특히 눈 밑이나 이마, 뺨 등 얼굴 곳곳에 흑갈색의 색소로 나타나는데 피부색을 전반적으로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어 피부 노화의 적이다. 목동 고운세상피부과 이남호 원장은 “ 기미는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잦은데 최근에는 40대 이후 흔하게 발병하던 기미가 10대에서 발견될 정도로 주변에서 발견하기 쉬운 피부 질환이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멜라닌 색소가 잘 발달되어 있는 동양인의 경우 발생 초기 빠른 치료를 진행해야 기미가 더욱 악화되지 않아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고.
따라서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외선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물론이요, 발견되는 즉시 치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까다로운 기미 치료의 경우, 이는 숙련된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술 프로세스를 갖추고 진행해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고 이남호 원장은 덧붙였다.
최근에는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주는 C6 레이저 토닝을 비롯하여, 기미, 색소 뿐만 아니라 안면홍조 증상까지 치료하는 플러스 옐로우 레이저 시술 , 질환이 있는 부위 이외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치료하는 아포지 레이저 토닝 등을 이용하여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기미의 형태와 정도에 따라 맞춤치료를 진행하여 환자들에게 반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