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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전국서 대채로운 경축 기념행사

프라임경제 기자  2009.10.09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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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 563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의 뜻을 기리는 행사들이 전국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경복궁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 재현 행사'에서는 조선 초기의 예법서인 '국조오례의'에 따라 문무백관이 진열하고 임금이 훈민정음을 선포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한국어 세계화재단'은 서울 광장에서 '28자의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도안한 티셔츠를 만들고 한글 28자를 본뜬 떡과 자수를 만드는 등 생활 속의 한글을 돌아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 여주군 왕대리 세종대왕릉 정자각에서는 경기도 내 인사들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훈민정음 탁본 체험과 한글도장 엽서 꾸미기, 어가행렬 재현 등의 행사도 열었다.

대전과 부산, 제주 등에서도 하루종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