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본무 LG회장이 9일 故 이정화 여사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건설업 진출에 대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35분경 빈소를 찾은 구 회장은 건설업에 진출할 의사가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고개를 저으며 “계획 없어요”라고 잘라 말했다.
이날 구 회장은 빈소에 도착한 후 약 30분간 머물며 정몽구 회장과 상주인 정의선 부회장을 위로한 뒤 1시 55분경 빈소를 빠져나갔으며, 정 회장은 직접 엘리베이터 앞까지 나와 구 회장을 배웅하며 조문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허창수 GS회장도 1시 30분경 빈소를 찾아 약 20분간 머물며 조문했다. 하지만 구 회장과 달리 정 회장을 직접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