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과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사학연금공단 빌딩에서 강정원 행장과 주성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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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민은행 강정원 행장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주성도 이사장> | ||
기업 시스템 내에서 모든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속의 은행(Bank in Company Network)'이라고 불리는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은 지난 2004년 KB국민은행이 국내 최초로 시장에 출시한 이래 1800여 기업이 활용 중인 검증된 상품이다.
이번 협약은 우량 공공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KB국민은행과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성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연금 수급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학연금관리공단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 이루어지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학연금공단과 KB국민은행 간 별도의 전용 라인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연금 지급이 이루어지며, 양 기관간 데이터 연동을 통한 업무 자동화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학연금공단 관계자는“연금 지급 및 관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 업무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공단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KB국민은행의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이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라 판단했다”며“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개선과 시스템 개발을 통해 공단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공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한편 이를 위해 각 기관에 특화된 맞춤형서비스 개발을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