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0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원서접수가 9일 오후6시 마감하는 가운데, 마감전 오후1시 현재 경쟁률 현황을 보면, 영남대가 전체 70명 모집에 286명이 지원하여 4.0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군별로는 가군 일반전형이 35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하여 4.06대 1, 나군 일반전형은 4.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외대는 전체 50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하여 3.84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군별로는 가군 일반전형이 3.83대 1, 나군 일반전형은 4.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연세대는 마감 전 오전 11시 현재, 전체 120명 모집에 363명이 지원하여 3.0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나군 일반전형은 114명 모집에 355명이 지원하여 3.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성균관대는 마감 전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체 120명 모집에 221명이 지원하여 1.84대 1로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나군 일반전형은 114명 모집에 214명이 지원하여 1.88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양대는 마감 전 낮 12시 현재, 전체 100명 모집에 344이 지원하여 3.44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가군 일반전형은 3.5대 1, 나군 일반전형은 3.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안정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증가하여 지방 사립대 로스쿨과 서울 지역 중 모집인원이 적은 대학의 로스쿨 경쟁률은 높게 나타나는 반면에 모집인원이 많은 지방 국립대와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하는 일부 서울 지역 로스쿨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7,411명으로 작년도 9,690명보다 2천여명 줄어든 관계로 최종 원서접수를 마감하면 작년도 경쟁률 6.84대 1보다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 후 2010학년도 로스쿨 주요 전형 일정을 보면, 면접일은 가군 모집 대학이 11월 9일부터 15일(일)까지, 나군 모집대학은 11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 대학별로 실시되고,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