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상상망치’는 경영난에 허덕이던 남이섬을 200만 관광지로 확! 바꾸어 놓은 강우현 사장의 현장 스토리를 사례 중심으로 담은 책이다.
‘가능성을 믿으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라고 말하는 그는 배운 것 버리고, 가진 것 뒤집으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생겨나더라는 그의 익살스런 상상놀이 경영법을 팍팍 쏟아내며 현장에서 실현시킨 희망의 메시지를 그만의 유쾌한 입담으로 들려주고,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하는 명쾌한 필치로 보여준다.
역발상경영, 상상경영, 창조경영, 디지인 경영 등 그의 ‘엉터리 상상’은 ‘말도 안 되는 듯하면서 말이 되는 게’ 상상이라 전하며 해 보겠다는 의지를 독자들의 가슴 속에 불(不)을 빼내어 뜨거운 불(火)을 붙일 것이다.
이 책은 ‘상상망치’라는 강우현식의 익살스런 제목이 붙어 있긴 하지만 뇌리를 때리는 신선한 통찰과 창조적 사고로 고민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아이디어 교과서가 될 것이다.
◆가능성을 믿으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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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시범을 보여주었을 뿐, 상상한 것들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대단한 비결은 없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책은 시작된다.
이 책은 ‘상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상, 아이디어의 발상이 아닌, 강우현식 ‘상상법’에 대해 말한다. 상상으로 놀이하고, 상상으로 경영하고, ‘안 되는 것도 되게 하는 것’이 ‘상상’이다.
◆싫으면 치우고, 없으면 만들고, 안되면 다시…
아이디어에 관한 한 강우현의 처방과 투약은 의외로 간단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실천할 것만 잔뜩 쌓아주는 ‘희망’ 처방전, 자기계발서는 저자의 노림수다.
이 책의 대응법은 간단하다. ‘노하우는 없다. 무조건 상상한 것들을 해보라. ’投石問路‘ 돌은 미리 던져 놓고 후에 길을 물어보라.’는 저자는 말로만 성공을 논하는 이론가들에게 따끔한 참맛을 보여준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상상력, “해 봤어?”
“아이디어가 뭐~, 별 건가요? 해 보니까 되데요.” 아는 것이 많으면 오히려 안 되는 것도 많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차라리 안 된다는 사실, 굴레를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자연스러운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헌데 상상한 것들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이도 있겠다. 팍팍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다면야 일단, 해보겠다는 의지를 가져보겠지만 ‘상상력 자체가 어려운 것’이라고 묻는 다면?
“남 하는 일 반대로만 해도 아이디어입니다.” 저자는 능청스럽게 대답한다. 있는 대로 써먹고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승부를 걸라고 전하는 그는 ‘상상’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있는 대로 써먹고 가진 것으로 승부하라
‘유원지는 관광지로, 소음은 리듬으로, 경치는 운치로!’
“남 하는 일 반대로만 해도 아이디어라 하네요.” 강우현의 능청입니다.
<상상망치>는 배운 것 버리고, 가진 것 뒤집으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생겨나더라는 강우현 특유의 익살스런 상상법을 현장에서 실현시키며, 꼴찌 성적 때문에 오늘의 아이디어맨이 될 수 있었다는 역설적 입지전, 하룻밤에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하는 명쾌한 필치의 현장 스토 리입니다.
◆차례
제1부 나미나라 상상놀이- 상상으로 상상나라 만든다
제2부 불(不)장난 상상놀이- 불(不)을 빼니 불(火)이 붙더라
제3부 역발상 역발동 상상놀이- 생각은 거꾸로 행동은 반대로
제4부 자유 상상놀이- 상상 속에 날개가 붙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