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을 정취 가득한 10월, 수원시향이 세계적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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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 195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아름다움의 절정인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와 휘몰아치는 꽉 찬 화성과 화려함 속에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내비칠 수 있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4번'이 연주되며,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는 쉔베르그를 통해 편곡 되어진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연주된다.
특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4번'는 국내에선 20여년 만에 연주되어진다.
이 곡의 2악장은 영국 동요인 ‘세 마리의 장님 쥐’의 운율을 사용하였는데, 선율과 분위기를 반음계적 빛깔로 교체하면서 좀 더 러시아적인 색깔이 덧입혀져 왠지 모를 친숙함이 발견되기도 한다.
섬세한 피아니시즘의 극치를 보여주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는 수원시향의 제 195회 정기연주회 서울공연은 오는 16일 8시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제 195회 정기연주회 서울공연 좌석권은 VIP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만원으로 만7세 이상이면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