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유투어는 신문과 TV 광고 등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진 ‘황산’에 중국동방항공 직항편을 이용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송백 CC 무제한 골프 3일’ 상품은 은 매주 화요일 출발하며 가격은 59만9000원부터이며 ‘황산 무제한 골프 4일’은 매주 4회 출발하며 69만9000원부터다.
특히 골프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관광 5일’은 매주 4회 출발하며 7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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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8홀 기준 72타, 총 길이가 7032 야드의 골프장으로 국제 1급 수준이며 72개의 티잉 그라운드, 40여개의 백사 벙커, 11개의 인공호수로 만들어진 산 코스를 위주로 한 골프장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중국 황산으로의 직항 운항은 기존에 상해, 남경. 항주를 경유해 국내선과 버스로 황산까지 이동했던 번거로움과 시간을 대폭 줄여주는 일정으로 여행업계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