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09 한국건축산업대전’에서 식물성 천연 재료를 도장한 친환경 원목마루 ‘시에나(SIENNA)’를 새롭게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건축산업대전은 정부의 ‘녹색성장 그린정책’에 발맞춰 ‘제로혁명, 친환경건축을 디자인한다’을 주제로 열리며, 총 200부스에 약 100여개 업체들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발표된 원목마루 ‘시에나(SIENNA)’는 229년의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유럽 원목마루업계의 선도업체인 ‘벰베(BEMBE)’의 신제품으로 질리지 않은 고풍스런 디자인과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품질이 뛰어난 명품마루이다.
이 제품은 폭이 넓고(12mm), 고급스러우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마루로써, 표면층에 4mm 고급원목을 사용하고, 밑면을 핀란드산 자작나무(6mm)로 만든 합판을 사용하여 상판의 변형을 방지하여 제품을 안정화시켰다.
또한, ‘시에나(SIENNA)’는 한 장의 마루에 6조각을 수(HAND MADE)작업으로 붙여 만든 제품으로 기존의 원목마루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독일 ‘벰베(BEMBE)’ 특유의 식물성 천연 코팅방법(해바라기유, 대두유, 엉겅퀴유 등)을 적용하여 일반마루와 달리 매끄럽지 않고, 표면을 보면 볼수록 고급스러우며, 자연스러운 천연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시에나(SIENNA)와 함께 독일 아게톤(www.argeton.de)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리네오(LINEO)'도 함께 전시되었는데, 이 제품은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 외장재로, 대리석이나 알루미늄판을 이용한 외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 흙을 구워 만든 친환경 건축자재이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시에나(SIENNA)’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을 함에 따라 디자이너와 건축가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며 “특히, 이 제품은 이미 모 1군 건설사와 펜트하우스 및 타운하우스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