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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난방가전 이벤트 한창

정유진 기자 기자  2009.10.09 09: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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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도 이상 벌어진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온라인몰에서는 벌써부터 난방가전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매트, 전기방석, 온풍기 등 난방가전 판매량이 전주대비 무려 2배이상 늘어나는 등 가을 들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난방가전의 특징은 절전과 항균기능을 갖춘  5만원 미만의 제품이 대세다. 전기매트의 경우 좌우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순간온도 상승 기능, 실시간 온도 제어 기능 등을 겸비한 절전형 제품도 인기다.

◆옥션은 '건강매트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 한일, 보국, 한솔의료기 등 건강매트 전문 브랜드 제품을 시중가 대비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겨울 난방가전 가격신화' 이벤트를 통해 히터, 온풍기, 라지에이터, 가습기, 매트 등 겨울 인기 난방가전 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고 40%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 온풍기는 3~10만원대, 전기스토브는 2~6만원대, 가습기는 2~5만원대에 판매한다.

◆CJ몰은 온열매트 기획전을 긴급 오픈하고, 구들장, 금호, 일월, 한솔, 종근당건강 등 다양한 브랜드의 온열매트를 최고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할인된 가격에서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추가 쿠폰을 발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2010년형 구들장 백합매트(퀸+싱글)'는 25만 5천원대에, '일월 뉴 절전형 황토 매트 세트(더블+싱글)'은 15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G마켓은 연말까지 각종 전기요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건강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전자파차단 전기요를 시중가보다 34% 할인된 3만3100원에, 한방전기매트를 79% 할인된 6만200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실내 건강관리에 필요한 각종 공기청정기, 가습기, 건강매트 등의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2010년형 건강매트 박람회'를 열고, 유명 브랜드 건강매트를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일월관, 장수돌침대, 온돌이야기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특가와 롯데닷컴 단독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하게! 찜질기&찜질팩 할인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다용도 찜질기와 뜸질기, 찜질팩 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옥션 계절가전 카테고리 담당 오기명 대리는 "최근 신종플루, 독감 등 환절기 유행성 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가을임에도 불구, 난방가전 구매를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올해에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과 더불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면서 보일러 보다는 에너지 절감이 쉬운 부분 난방가전이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