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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통신 3사합병 적정주가 '1만2천원'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09 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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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유진투자증권은 9일 LG그룹 통신사들의 동시 합병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합병법인의 적정주가를 1만2000원으로 산정했다.

업계에 따르면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은 이달 중순 각각 합병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 합병법인을 출범하는 내용으로 3사 동시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합병법인 LG텔레콤의 적정주가는 1만2000원으로 분석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합병은 LG데이콤-LG파워콤 양 사간 합병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 무산 혹은 지연 위험 해소할 것"이라며 "또 LG텔레콤의 4세대 투자 관련 현금 흐름 위험과 무선 인터넷 및 유·무선통합 본격화에 따른 LG 통신 그룹의 경쟁력 약화 우려도 해소할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각 종목의 목표주가는 기존 LG텔레콤 1만2000원, LG데이콤 2만7500원, LG파워콤 86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