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언니네이발관, 노브레인, 이상은, 하우스룰즈 등 힙합과 락 분야에서 실력파로 인정받는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2009 여행가기 전날밤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31일과 11월1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구로구 안양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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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 1회 클럽이나 공원에서 300~500명의 관객들과 가까운 소통을 하다가 1년에 한 번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과 함께 대규모 뮤직페스티발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2009 여행가기전날밤 뮤직페스티벌’은 지난 8월 21일~23일 제주도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개최하려다 故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로 뮤직페스티벌 기획단의 많은 논의 끝에 취소 및 연기가 됐으며 이후 서울시 구로구의 장소후원을 받아 안양천 일대에서 개최하게 된 특별한 사연을 안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오는 31일을 장식할 뮤지션은 언니네이발관, 노브레인, 이상은, 이장혁, 갤럭시 익스프레스, 아트오브파티스(김바다), Same Old Story, 로로스, 하찌와 TJ ,코코어이며, 11월1일은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Bizzy& Palo Alto), 하우스룰즈, 99앵거, 더콰이엇, 키비, 화나, DJ웨건, DJ STEREO, 드라이브 샤워, 킹스턴 루디스카, 서울전자음악단, 구남과여 라이딩스텔라, 훌(wHOOL), 투탁& 시나브로가 출연한다
이번 행사를 담당하고 있는 홍여경 공연기획팀장은 “음악과 예술, 그리고 여행이라는 코드와 잘 맞는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멋진 공연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이러한 컨셉을 공유하는 뜻있는 뮤지션들과 함께 더 감동적인 공연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여행가기 전날밤 뮤직페스티벌에 대한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rttrip.co.kr 또는 옥션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가입회원에게는 할인 혜택이 부여된다.(문의 :070-7557-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