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상하이짬뽕, 매출 고공행진

46㎡서 일 매출 200만원 돌파

이호 객원기자 기자  2009.10.09 08:16:05

기사프린트

   
 
  ▲ 서래마을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선 고객 모습  
 
[프라임경제]중식요리전문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아시안푸드(www.easianfood.co.kr)가 론칭한 짬뽕전문점 ‘상하이짬뽕’이 소형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매장이 서래마을점이다. 9월 29일 오픈 당시에도 일 120만원의 매출을 올려 기대감을 높이더니 지난 10월 4일부터는 일 매출 200만원을 넘어서면서 대박매장 대열에 합류했다.

서래점의 매장 크기는 46㎡(구 14평형)다. 4인석 6개와 2인석 1개 등 매장 수용 인원도 26석에 지나지 않는다. 일 매출 200만원은 테이블 20회전이 넘는 기록적인 수치다.

아시안푸드 조승근 본부장은 “서래마을이 상하이짬뽕과 잘 맞는 상권임을 인지하고 입점을 했다”며 “그러나 일 매출 200만원은 예상보다 훨씬 높은 매출”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시안푸드 본사는 물량 조달에 신경을 쓰는 한편 매일 본사 직원 3명 이상을 파견해 매장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

상하이짬뽕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짬뽕전문점이다. 주 메뉴는 상하이짬뽕, 특제홍합짬뽕, 굴짬뽕, 모듬조개짬뽕, 짬뽕국밥 등 5종.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해물쟁반자장, 찹쌀탕수육, 고기만두 등의 사이드 메뉴도 갖췄다.

가격대로 3,500원에서 5,000원대다. 20여가지의 신선한 식재료와 깊게 우려 낸 육수, 쫄깃한 면발의 상하이짬뽕이 3,500원이다. 특제홍합짬뽕이나 모듬해물짬뽕, 굴짬뽕 등은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