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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동차등록 지난해말 대비 2.77% 증가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0.08 18: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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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9월말 현재 광주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487,247대로,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평균 0.93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말 474,105대에 비해 13,142대(2.77%)가 증가한 것이다.

증가한 차량 내역을 보면, 승용차가 13,377대로 가장 많고 특수차는 31대 증가, 화물차는 지난해말에 비해 110대, 승합차는 156대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 자동차 등록대수는 ▲북구 156,850대(32.2%) ▲광산구 121,991대(25.0%) ▲서구 110,016대(22.6%) ▲남구 66,330대(13.6%) ▲동구 32,060(6.6%)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승용차 등록대수를 규모별로 보면 ▲경형 23,028대(6.2%) ▲소형 75,982대(20.3%) ▲중형 190,154(50.9%) ▲대형 84,698대 (22.6%)로, 소형은 감소하고 중형이상(73.5%)이 대부분 증가했다. 대형 가운데 2,500cc이상의 고급승용차가 4,669대(9.9%)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자세한 자동차 등록현황은 매월 게시되는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빛고을 소개(행정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