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야생화와 분재작품 등이 전시되는 꽃문화축제가 열린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봉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아름다운 꽃, 빛나는 광주’를 주제로 제3회 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꽃문화축제는 지난 2007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은 가을꽃축제로, 광주지역 화훼예술단체와 생산자 단체가 협력해 화훼농가 소득을 늘리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
올해는 광주화훼생산자 등 광주지역 화훼 관련 11개 단체가 참여하며 야생화, 실내정원, 꽃공예, 국화꽃동산, 장미정원, 목부작․석부작, 토피어리 등 다양한 화훼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평소 보기 드문 야생화, 분재작품과 8일 열린 생활원예콘테스트 작품들도 전시된다.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3시 시청 1층 시민홀 전시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