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올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은칠보 전통합’ 등 입상작이 10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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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상 '은칠보 전통합' | ||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와 광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올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영준씨의 '은칠보 전통합'(보관함)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양계승씨의 '화로와 차호'(차 생활용품), 김봉상씨의 '해조'(생활용기)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특별전시관을 설치해 '빛고을에서 만난 대한민국 공예장인들'을 주제로 인간문화재, 명장, 명인들 작품 140여점과 전통부채 60여점을 전시하고 공예산업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16개 시·도 공예홍보관,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공예체험관'을 비롯해 공예관련 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공예장터 등이 마련됐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지난 1971년에 시작해 민속공예의 전통을 계승하고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육성,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 단체상은 경상남도가 최우수상을, 강원도와 경기도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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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상, '화로와 차로'(사진 왼쪽), '해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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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장관상, '정조대왕능행 반차도시리즈'(사진 왼쪽), '여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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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장상, '지호 달항아리 화로탁자'(사진 왼쪽), '천연 옻칠 나전가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