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넥스콘테크놀로지(038990)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억5900만원 발생 전기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11일 밝혔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6억7600만원과 5억5900만원으로 전기대비 흑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매출액은 전기에 비해 11.4% 감소한 117억88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전기대비 매출액 감소는 계적적 요인 탓"이라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국내 휴대폰용 PCM의 안정적 공급으로 30.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