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해외대학 한국학과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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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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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 한국학과 지원사업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대학 한국어과에 한국학 연구과정 개설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외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의 언어, 사회,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고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강재단은 지난 1988년 민간 주도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 한국어과를 신설, 현재까지 7개국 15개 대학에 총 45만9000달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