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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연강재단, 해외대학 한국학과 지원

해외 6개 대학 한국학과에 3년간 6만달러 지원

박지영 기자 기자  2009.10.08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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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산그룹 연강재단이 해외대학 한국학과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8일 베트남 호치민국립대, 중국 대련외국어대 등 해외 6개 대학의 한국학과에 3년간 6만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외대학 한국학과 지원사업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해외대학 한국어과에 한국학 연구과정 개설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강재단 박용현 이사장은 “외국의 수많은 대학생들이 한국의 언어, 사회,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고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한국어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강재단은 지난 1988년 민간 주도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에 한국어과를 신설, 현재까지 7개국 15개 대학에 총 45만9000달러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