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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자가지방'으로 자연스런 볼륨감 살려

[칼럼]가가성형외과 박성철 원장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08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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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보형물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후 통증과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바로 자가지방 가슴성형 덕분.

허벅지와 뱃살의 볼륨은 늘어나는데, 가슴은 오히려 밋밋해져만 가는 여성들에게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슴수술 방법이 있으니, 바로 자가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이다.

   
  [가가성형외과 박성철 원장]  
 
이 방법은,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 성형이 두려운 환자들, 좀 더 자연스러운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절한 수술이다.

가가성형외과의 박성철 원장은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이물감이 없고 자연스러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이 시술은 모양과 촉감 모두 자연스러운워 보형물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자가지방 가슴성형을 설명했다.

이어 박 원장은 "원하는 부위에 지방을 넣으므로 원하는 모양을 얻을 수 있고 보형물 삽입으로 인한 합병증이나 구형구축이 없다는 장점이 있고, 게다가 적은 비용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체내의 불필요한 배나 허벅지의 지방을 흡입하여 가슴확대에 이용하므로 배나 허벅지가 슬림해지는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고 전한다.  

이전에는 자가 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 테크닉이 부족하여 수술 후 생착률을 높이는 데 있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좀더 발달된 기술로 지방을 미세하게 채취하고 이를 균일하게 이식하기 때문에, 생착률이 높고 석회화나 지방낭종의 발생률이 아주 낮다고 한다.

간혹, 가슴 성형으로 인해 유방암 조기 발견이 어려워지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에 대해 박성철 원장은  "초음파 등 유방암 검진 방법의 발전으로, 수술 후 석회화인지 암인지를 명확하게 구분, 진단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물론 수술 전 철저한 검사를 하여 종양의 유뮤를 확인하고, 브라바를 이용하여 수술 전 가슴팽창 및 성장을 유도하여 지방이식의 공간을 늘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지방이식과 지방흡입에 관해 좀더 전문성이 있는 노련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가가성형외과 박성철 원장은, 지방을 채취할 부분을 환자와 상의해서 선택하고, 디자인한다. 일반적으로 허벅지 지방을 가슴에 이식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지는데, 이는 허벅지 지방 알갱이가 작아서 생착에 유리하고, 마른사람의 경우에도 허벅지에는 지방이 많아서 충분한 양의 지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허벅지 지방은 체중변화에 덜 민감해서, 가슴에 이식한 후 다이어트 등으로 체중을 변화시켜도 이식한 부분의 지방양의 변화가 적어서 살이 빠지더라도 가슴의 크기는 별로 줄어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가지방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수술한 다음 날 샤워 등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가슴마사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에 비해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자가지방 이식 가슴 성형으로, 불필요한 지방은 제거하고 볼륨있는 가슴을 만들어, 자신있는 S라인 몸매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