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 이하 영진위)가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정원을 110명에서 99명으로 10% 감축하는 정원조정을 단행했다.
영진위는 지난 6일 제18차 영화진흥위원회 임시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에 따른 위원회 정원조정 관련 직제규정 개정 확정 심의․ 의결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직제규정 개정의 핵심은 직원의 정원을 110명에서 99명으로 11명(10%) 감축하는 것으로, 영진위는 올해에 정원을 일괄 조정하고 현원은 희망퇴직이나 자연감소 등을 통해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영진위는 10월 말경에 현재의 대팀제를 대부제로 전환하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조직의 혁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