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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국내외 영업전선 이상無

류현중 기자 기자  2009.10.08 0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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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우증권은 8일 오리온의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7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대우증권 백운목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의 3분기 국내 매출이 5%이상 증가하는 등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설것으로 예상된다”면서“프리미엄 제품들이 월 100억원 정도 판매되면서 수익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백 애널리스트는 "순이익에 영향을 주는 중국과 베트남 등 실적도 기대된다"며 “중국의 3분기매출액이 50% 증가해 영업이익률은 9~10% 정도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리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 상승한 94억원, 매출은 5.9% 증가한 14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