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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차트 티아라, 초신성의’ TTL’ 2주 연속 1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0.08 0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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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프로젝트 그룹 티아라와 초신성의 ‘TTL’이 디지털 음악의 중심 소리바다 (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 10월 첫째 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초강세를 띠며, 아이돌 그룹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또한 선두탈환을 노리던 가비 앤 제이의 ‘헬쓱해졌대’가 2주 연속 2위에 머물렀다.

지난 주에 이어 새롭게 10위권 내로 진입한 태연과 써니의 ‘사랑인걸요’(MBC수목드라마 멘땅에 헤딩OST)와 유이, 전진, 숙희가 함께 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은 이번 주에도 각각 4위와 7위를 유지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가요계의 남성파워 박효신, 김태우, 이승기의 발라드 열풍은 잠시 주춤한 상태로 지난 주에 이어 별다른 순위변동을 보이지 않은 채 제자리걸음 중이다. 지난주 3위로 급상승한 이승기는 이번 주에도 3위를 차지하면서 아이돌 그룹의 상승세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이 밖에도 1년 4개월만의 공백을 깨고 제목 없는 음반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킨 자우림의 ‘나사’가 57위, 유영석의 20주년 기념앨범에 참여한 박지헌의 ‘말할걸 그랬지’ 63위, 군입대시기에 맞춰 발표한 배치기의 ‘가인’이 47위로 새롭게 진입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6집 발표를 앞두고 있는 휘성과 리쌍, 다이나믹듀오, 엠씨몽 등의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요계의 순위판도에 폭풍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