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마약 공급책인 배우 윤설희로 인해 5명의 연예인들이 마약혐의로 중징계를 받게됐다.
지난 6월 윤씨는 배우 주지훈과 모델 예학영 등에게 마약을 공급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윤씨는 마약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조사받던 중 배우 주지훈에게 마약을 공급했다는 자백을 하면서 윤씨에게 마약을 공급받았던 연예인들을 줄줄이 검거됐다.
윤씨가 자백한 첫 주자는 배우 주지훈이었다. 주씨는 현재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상태이다. 또한, 지난 5일에는 윤설희의 친구인 모델 김하나가 마약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신인 가수 태원도 마찬가지.
윤씨는 지난 2007년도 부터 김하나와 태원에게 마약을 제공했다는 것. 가수 태원은 2007년 7월 홍익대 부근 모 클럽 화장실에서 엑스터시를 투약했고, 2008년 1월 같은 클럽에서 엑스터시 투약과 함께 케타민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직 여성그룹의 한 멤버도 마약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녀는 김하나와 친구 사이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7년 7~8월 홍 대 모 클럽에서 여러 차례 케타민 흡입과 엑스터시 투약, 대마까지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마약 공급책으로 알려진 윤씨는 현재 징역 3년형을 받은 상태이며, 경찰은 윤씨로부터 마약을 공급받고 투약한 연예인이 더 있는지 집중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