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는 8일 시청에서 적합성평가 기관인 한국화학시험연구원(원장 조기성)과 첨복단지 내 분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한국의 대표적 국제공인 시험·검사·제품인증기관으로 연구개발, 시험분석 및 평가, 품질보증, 기술컨설팅, 인증사업, 교육사업, 해외지원 등 대표적인 적합성(유해성, 안정성, 신뢰성 등) 평가 기관이다. 또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성장산업에 집중적인연구, 우수인력과 과학적인 시스템, 지속적인 시설투자를 통해 산업발전은 물론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기관으로 평가돼 있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은 공신력 있는 해외시험·검사·인증기관으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세계 45개국에서 인정받아 CE(Council of Europe:유럽의 시험 및 인증제도)인증 등 해외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서 주요내용은 의료 산업 관련 R&D(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기획, 원천기술 보급 및 기업 애로기술 지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분소 설치 및 R&D역할 강화,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상기 각호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전문 연구 인력을 지원하고, 대구시는 연구 인프라 등에 대한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경험과 지식,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측면에 이번 협약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