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EU FTA가 체결될 경우 한국과 EU의 교역규모가 연간 130억 유로(한화 약 24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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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피터 만델슨 영국 기업혁신기술부 장관> | ||
만델슨 장관은 "지금처럼 경제가 어려울수록 전 세계 정부나 산업간에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 양국이 G20 의장국으로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향후 양국 관계에 있어서도 양국 산업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특히 녹색산업 분야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지난 G20 회담에서 합의한 바와 같이 세계 경제의 회복세가 확고해질 때까지 현재의 정책기조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에서 양국간 민간차원의 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에는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정주 대성그룹 사장, 정진우 삼부토건 사장, 김기범 메리츠 증권 사장 등 기업인 30여명과 피터 만델슨 영국 기업혁신기술부 장관, 마틴 유든 주한 영국 대사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