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가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하여 해외 주요 영화 인사와의 교류와 영화마켓에 참가하여 국제 인적 네트워크 확대 및 한국영화 홍보활동을 펼친다.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간 중 영진위는 ‘KOFIC 정보센터’를 운영하고, ‘국제공동제작 컨퍼런스’와 ‘AFIN(아시아영화산업네트워크, Asian Film Industry Network) 총회’ 등을 개최한다.
먼저 영진위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부산 씨클라우드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안필름마켓’(Asian Film Market)에 참여한다. 아시안필름마켓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영화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화판권 비즈니스와 PPP(Pusan Promotion Plan) 프로젝트 미팅을 중개하는 영화 마켓이다.
‘아시안필름마켓’에서는 한국 해외세일즈사 12개 업체 등 국내외 총 41개 업체와 기관 등이 참여하며, 국제공동제작 컨퍼런스, 부산국제필름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 등의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영진위는 아시안필름마켓 참가를 위해 씨클라우드 호텔 807호에 ‘KOFIC 정보센터’(051-933-1511)를 운영한다. 정보센터에서는 한국영화 홍보책자와 브로셔 등을 전시해 한국영화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영화인들과의 미팅도 이뤄진다.
12일부터 13일까지 ‘국제공동제작 컨퍼런스’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시실리룸에서 개최된다. 영진위와 (사)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아시안필름마켓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지역별 국제공동제작의 최신 사례를 통해 다양한 제작투자 유치방안을 제시하고 국제 공동제작의 확대를 모색한다.
13일 10:30분부터는 ‘AFIN 총회’가 파라다이스 호텔 아틀란티스 보드룸(지하1층)에서 개최된다. 한국(영진위), 일본(유니재팬), 베트남(베트남미디어), 태국, 싱가폴(싱가폴영상위원회) 등이 참여하는 AFIN 총회에서는 AFIN 가입 단체가 추진하는 공동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