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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무료 독감예방접종 실시

12일부터 보건소와 수완보건지소에서 각 동별로 나눠 접종

정운석 기자 기자  2009.10.07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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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12일부터 각 동별로 실시한다.

7일 광산구에 따르면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보건소와 수완보건지소에서 동별로 나눠 보건소에서 12일 송정1·2동, 하남동, 13일 신흥동 도산동, 임곡동, 14일 어룡동, 동곡동, 평동, 15일 우산동, 삼도동, 16일 월곡1·2동, 본량동 대상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수완보건지소에서는 12일 산창동, 13일 신가동, 14일 운남동, 15일 첨단1동, 비아동, 16일 첨단2동 대상자에게 접종한다.

19일부터는 접종을 받지 못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수완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광산구 거주 65세 이상(1944년 이전 출생자), 만 5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1종,2종) 및 장애인1~3급(36개월 이상) 등으로 총 1만 280여명이다.

접종 시에는 주민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의료급여증 등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보건소(062-940-8567)로 문의하면 된다.

독감은 공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전염력이 강한 호흡기질환으로 접종 2주 후부터 면역이 생겨 6개월 정도 유지되며 예방접종으로 60∼90%의 예방효과가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심장질환자, 임산부 및 36개월 미만자는 전문의가 있는 병의원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며 "예방접종도 중요하지만 평소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켜야 독감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