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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p 이탈, 조정의 끝은 어디인가?

김경희 기자 기자  2009.10.07 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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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과유불급이라 했던가, 각국 정부는 기조적인 금리인하와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기회복에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이제는 되려 독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3월 992p라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1,723p까지 거침없이 달려온 국내 증시는 호주의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철퇴에 맥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특히 전일 뉴욕증시가 1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9월 ISM 서비스업 지수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한 점에 힘입어 강세흐름을 연출하던 국내증시에게는 예상치 못한 악재로 작용, 그 충격이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 우며 탁월한 시황분석을 자랑하는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독립선언은 “이번 하락흐름은 호주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확산된 출구전략에 대한 우려감과 함께 가격조정이 맞물렸을 뿐 근본적인 하락의 원인은 그간 상승세를 이끌어온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부재”라고 해석했다.

또한 독립선언은 “향후 시장의 중요한 포인트는 1,570p의 지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반등의 모멘텀이 형성되느냐 하는 것”이라며 “1,570p에서 하방경직성이 확인된다면 그간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던 IT,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저가매수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1,570p를 이탈하는 흐름이 나온다면 추세적 하락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하락의 흐름은 1,470p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7일 시장이 이번 조정의 중요한 변곡점”이라 언급하며 “이는 일목균형표 상에서 필히 저점을 형성해 주어야 하는 날로써 지지여부 체크 후 향후 장세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번 조정이 연속성을 띌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어느 시점에 마무리가 될 것인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내리기 위해 7일(저녁 9시~10시) 무료특집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독립선언은 그간 시장의 방향성을 회원들에게 명확하게 제시하여 안전하고 손쉬운 매매를 통해 고수익 실현에 이바지 하며 초보회원부터 고수회원에 이르기까지 크나큰 신뢰를 쌓아 나가고 있다.

한편, 하이리치는 7일 진행될 무료특집방송에 대해“탁월한 적중률을 유지하며 증권가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국내 시황분석의 1인자 독립선언과 함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 장세를 헤쳐나갈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반드시 방송에 참여해볼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