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가 환율 하락에 따른 해외실적 우려와 모멘텀 부재 등이 악재로 작용하며 장중 10만원선이 붕괴되고 있다.
7일 오후 1시57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4.12% 내린 9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 주가가 10만원선이 붕괴된 것은 장중으로는 보름만의 일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8월20일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는 최근 투싼ix, 신형 쏘나타 등 신차발표와 글로벌 점유율 확대 등으로 지난 9월2일 장중 사상 최고치인 11만8000원을 찍은 후 줄곧 10만원선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그동안 매수세를 유지해오던 외국인이 환율 우려 등으로 매도로 전환하면서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