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공사가 GS퓨얼셀의 보유 지분 17.58%를 GS칼텍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가스공사 주강수 사장은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GS퓨얼셀 지분의 경우 GS퓨얼셀의 대주주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GS퓨얼셀의 최대주주는 76.88% 지분을 보유한 GS칼텍스다.
한편, GS퓨얼셀의 현재 자산규모는 46억1700만원이며 지난해 18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박순자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GS 퓨얼셀은 30~50대 가량을 생산해 시범생산 및 운전하고 있다. 이는 당초 전망치 보다 3년 정도 뒤쳐진 2006년도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