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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 ‘메가박스 유럽영화제’ 예매 시작

부산국제영화제 조기 매진된 '드레드', '애프터 러브' 개봉 예정으로 주목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0.07 1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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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 10회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이하 MEFF)가 상영작 확정에 이어 마침내 예매를 시작한다!!
예매는 바로 오늘 자정! 10월7일이 끝나고 10월8일이 시작되는 0시 에,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와 맥스무비(www.maxmovie.com) 에서 동시에 열린다.

본격적인 예매를 시작으로 수많은 유럽영화 팬들을 설레게 할 제10회 MEFF는 1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따끈한 유럽 최신작과 최고의 화제작을 준비했다.

   
 
총 6개 섹션, 31개 상영작을 선보이는 이번 영화제는 칸느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예언자'을 비롯, 카를로스 사우라의 '돈 지오반니', 카트린느 브레이야의 '푸른 수염'등 세계적인 감독들의 최신작과 '애프터 러브', '너의 한마디', '부덴부르크가의 사람들'등 유럽 현지 화제작, 그리고 유럽의 새로운 공포흐름을 만날 수 있는 '드레드''더 카운테스'등을 선보인다.

또한 10주년을 기념하여 엄선된 지난 영화제 화제작 '수면의 과학',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룩 앳 미'등 총 10작품을 다시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쟁쟁한 작품들의 인기를 반영하듯, '드레드'와 '애프터 러브'는 이미 부산국제영화제 사전예매에서 조기 매진이 됐으며, 유럽영화제 예매에서도 얼마나 빠른 매진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예언자', '돈 지오반니', '푸른 수염'처럼 유럽영화제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과 '트와일라잇'의 히어로 로버트 패틴슨의 변신이 주목되는 '리틀 애쉬:달리가 사랑한 그림', 리암 니슨의 '천국에서의 5분간', 콜린 퍼스의 로맨틱 무비 '이지 버츄'등 인기스타들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역시 치열한 티켓전쟁이 예상된다.

‘다시 만난 유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유럽영화의 진정성과 다양성으로 무장한 제10회 MEFF! 이제 본격적인 예매 오픈으로 뜨거운 유럽축제를 시작한 제10회 MEFF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29일부터 11월1일까지 동대문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