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와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그리고 (사)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참여하는 ‘영화산업협력위원회’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스태프의 근로환경 개선에 관한 토론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 개최한다.
‘한국영화산업 빛과 그늘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영화산업 내 복지제도의 부재로 전문 인력의 이탈이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근로환경과 급여제도의 개선방안, 실업보전에 관한 복지제도, 직무환경 변화에 따른 영화 인력들의 전문성 제고 방안 등 영화인 근로환경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토론회 마지막 순서로는 영화제작관리시스템 씨네-ERP의 프리젠테이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토론회가 있는 9일 밤 9시부터는 한국영화 스태프들과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인들을 위해 영진위가 마련한 ‘한국영화 스태프의 밤’ 파티가 해운대 인근 오해피데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