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과학문화진흥회(이사장 김제완)는 서울국립과학관에서 11월17일부터 열리는 ‘2009 노벨사이언스 체험전’ 개막을 앞두고 초등학교 학생들과 유치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환경재생용품을 활용한 미술작품 공모전’을 과학문화 창조기업 동아사이언스(대표 김두희)와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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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1일부터 10일간 우편을 통해 접수되며 심사를 통해 총 61개의 작품들이 최종 선정된다. 작품심사에는 과학 및 미술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과학적 원리와 창의적 발상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 높은 점수를 받게 된다.
이번 미술작품 공모전은 주변에서 흔히 쓰이는 빈병 또는 우유팩 등을 활용해 좌우 60cm미만의 작품을 만드는 대회로 유치부 및 초등부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 및 5만원 상당의 상품권, 금상 2명에게는 상금 20만원 및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는 등 총 61명의 수상자들에게 371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권이 주어진다.
수상자 발표는 오는 11월13일 부터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지되며 노벨사이언스 홈페이지(www.nobel.or.kr)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시상식은 ‘2009 노벨사이언스 체험전’의 개막날인 11월17일 개막 부대행사로 치러진다.
전국 초등학생 및 4세 이상의 유아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품과 함께 참가신청서를 부착 후 우편접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참가신청서는 노벨사이언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가능하며, 우편접수는 서울 종로구 와룡동 2번지 국립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 2층 노벨사이언스체험전 담당자 앞으로 11월 10일까지 보내면 된다.
한국과학문화진흥회 관계자 “미래 과학문화의 주역인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에 되도록 많이 참여해 에너지와 환경, 그리고 과학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내는 기회로 만들고 싶다”며 “어린 아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참가 문의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과학문화진흥회(02-538-9044)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