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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속에서도 수입차 신규등록 급증

9월, 전월비 65% 증가, 신차효과와 활발한 프로모션 덕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0.07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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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8월보다 65.3% 증가한 5971대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9월 등록대수는 전년 9월 5576대 보다 7.1% 증가했고 2009년 누적 4만2645대는 전년 누적 5만381대 보다 15.4%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벤츠 1465대, BMW 1059대, 아우디 719대, 폭스바겐 522대, 렉서스 440대, 혼다 332대, 포드 217대, 인피니티 212대, 크라이슬러 197대, 볼보 191대, 닛산 173대, 미니 135대, 푸조 72대, 랜드로버 55대, 재규어 49대, 포르쉐 44대, 캐딜락 42대, 미쓰비시 38대, 벤틀리 7대, 사브 2대로 집계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 300(689대), BMW 528(361대), 폭스바겐 Golf 2.0 TDI(270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활발한 프로모션에 힘입어 증가했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