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장애물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올해말부터 인천, 제주, 여수 3개 민간공항에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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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물 관리시스템 표출영상(3차원 실사 이미지)> | ||
국토부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해당 지자체에서 고도제한 건축협의를 해올 경우 1:5000 수치지형도상에서 장애물제한표면에 대한 고도제한 높이값을 수작업에 의존해 7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됐었다.
그러나 이번에 구축된 항공라이다(LIDAR) 측량기법에 의해 지표면 위의 장애물 정보를 ±50㎝ 오차범위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을 활요해 3차원 영상으로 장애물 제한표면을 손쉽게 분석해 1시간이내에 고도제한 저촉여부 파악이 가능해진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개발로 인해 정밀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대국민 서비스의 질 및 행정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