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와 위자드웍스(대표 표철민, http://wzdworks.com)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싸이월드 앱스토어 내 소셜네트워크게임 사업에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양사간 서비스 제휴는 안철수연구소의 사내 벤처인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싸이월드용 소셜네트워크게임(보충자료참고)을 위자드웍스가 마케팅하고, 위자드웍스는 해당 소셜네트워크게임들의 광고 영역을 사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양사는 7일부터 고슴도치플러스가 개발한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해피가든(http://appstore.nate.com/145)’의 공동 마케팅을 개시하기로 했다. 양사는 위자드웍스가 소셜네트워크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위해 현재까지 확보한 10만 명의 일촌을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싸이월드는 여타 SNS(소셜 네트워킹 서비스)플랫폼과는 달리 자사의 사이버머니인 도토리 결제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외 소셜네트워크게임 개발사에 직접적인 비즈니스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핵심역량의 공유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하여, 국내 소셜네트워크 앱스토어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의 제휴에 대해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플러스 송교석 팀장은 “안철수연구소의 고슴도치 플러스는 이미 지난 6월부터, 미국 최대의 SNS플랫폼인 페이스북에 캐치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www.facebook.com/apps/application.php?id=134927665620)”을 히트시키는 등, 소셜네트워크게임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양사 간 협력은 안철수연구소의 신뢰를 기반으로 축적된 기술력과 위자드웍스의 뛰어난 소셜 미디어 마케팅 역량이 결합한 훌륭한 협력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는 “완성도 높은 안철수연구소의 소셜네트워크게임이 하루 1,500만 개의 위젯을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 1위 업체의 마케팅 역량과 만나, 어떻게 시장을 석권하는지 보여주겠다”며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소셜네트워크게임 퍼블리싱 사업인만큼 향후 개인 개발자나 중소 개발사들의 게임을 꾸준히 퍼블리싱해 소셜네트워크 게임 계의 한게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