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공사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합작 개발하기로 한 가스전의 매장량이 당초 발표된 것보다 훨씬 적어 사업 차질이 우려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최철국 의원은 7일 “가스공사가 매장량을 측정한 자문사의 중간 평가 결과 해당 가스전의 매장량이 가스공사가 밝힌 9600만톤의 2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또 “매장량이 늘고 있다는 다른 자료가 있지만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당초 계획대로 예산을 투입할 경우에는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